알면 약이되는 원두커피의 효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커피썸 커피노트입니다. 오늘은 원두커피효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과하면 독이되지만 알고마시면 약이 되는 커피는 적당량 음용했을때 안좋은 점 보다는 좋은 점이 많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양을 마셔야 적당한지, 그리고 이 원두커피는 과연 어떤 성분이 우리 몸에 좋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두커피의 건강상 효능 11가지 

머콜라 박사는 의사들이 커피는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계속된 경고를 해왔다고합니다. 혈압을 올리고 심질환을 일으키거나 궤양이나 당뇨에 걸릴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물론 본인스스로도 커피를 과도하게 음용해서는 안된다고 판단하고 있었지만, 커피만 마셨을 경우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첫번째로 제 2형 당뇨병에 효과가 있습니다. 지금도 원두커피의 건강상의 효능이 점차 많이 발견되고 있는 시점이지만, 2010년 일본의 연구에서 원두커피가 제 2형 당뇨병에 보호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는 이 후 201년 독일연구에 의해 사실임이 확인되었고 미국 임상영양학지에 발표되었습니다. 연구자들은 커피가 혈당치를 크게 줄여준다는 점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을 크게 줄여줄수 있다고 합니다. 커피가 파킨슨병을 예방하기 때문에 제약회사들이 두뇌에서 커피의 효능을 모사하는 약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두커피효능 카페인 성분의 영향은 긍정적인 신호를 알리는 것같습니다.



알츠하이머병 2011년 연구에서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은 커피 내 알수 없는 성분이 카페인과 상호작용하여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파악되었습니다. 적절한 음용은 약이 된다는 정보입니다. 네번째는 전립선암예방입니다. 2011년의 거의 5만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하루 6컵의 커피를 마신남성이 치명적인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60퍼센트 낮았고, 하루 3잔을 마신 남성은 30퍼센트가 더 낮았음을 알아냈습니다. 


그외로 간암 신장암 심장세동질환 폐기능 뇌졸중 위장내 세균군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파악됬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결과를 보고 있자면 긍정적인 효능만 있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효능들은 절대적으로 혼합하지 않은 CLEAN한 커피에서만 발견된다고합니다.

원두커피효능 은 결과적으로 섞이지 않은 원두커피를 적절한 양으로 음용했을때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그에 따른 절대적인 조건은 농약이 들어가지 않은 유기농 원두일 경우와 산패하지 않은 원두 그리고 깨끗한 필터를 사용한 경우 입니다. 원두커피는 에스프레소, 브루잉 방법으로 추출하는데 이에 따른 제 2차 불순물들이 건강에 좋은 효능을 감소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원두커피의 여러가지 효능은 말그대로 적당히 마시고 즐겼을 때 볼수 있는 효능입니다. 인스턴트 커피를 기준점으로 포스팅한것이 아니고 원두커피를 조건에 맞춰 하루 5잔을 넘어가지 않게 마신다면 건강상에 적신호 보다는 청신호를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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