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피썸 제품리뷰입니다. 오늘은 베이글컷팅기 제품을 활용하여 제품을 활용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여러므로 칼을 활용한 사용법보다는 조금더 시간적으로 여유있고 좋을것 같지만, 장단점이 있으므로 그부분에 대하여 생각해보며 포스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베이글컷팅기를 활용하여 베이글을 잘라보자

베이글컷팅기는 생각외로 카페에서도 가정에서도 많이들 먹고 즐깁니다. 생각보다 베이글을 자르면서 모양이 예쁘게 잘리지 않아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이템입니다. 미국에서 들어온 이 베이글바이터는 시중가격이 상당합니다. 소비자가격 8만원정도의 가격선으로 수입관세가 붙어서 상당한 가격을 유지합니다.




사용법이라고 해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베이글을 사이에 넣고 컷팅기를 내려주면되는데 이과정에서 손이 베이거나 모양이 틀어지는것을 방지해주는 효과를 보는것같습니다. 특히 제품의 내구성과 제품의 소재가 항공소재로 만들어진 항목에 눈에 띕니다. 이부분이 아무래도 식품에 들어가는것에 대한 규제가 심한 미국의 나라적 특징을 나타내는듯 했습니다.



칼로 베이글을 자르는 시간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베이글을 컷팅할때 칼로 자르다보면 손을 베이거나 다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익숙해질경우 생각보다 크게 어렵진 않은 칼로 자르는 베이글 컷팅 모습입니다. 자세한 것은 상단의 영상을 참고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제품을 테스트하다가 번뜩 생각난 부분은 칼로 잘랐을때 20~30초 가량의 시간이 걸리지만 베이글 컷팅기를 활용하면 개당 2초정도의 시간을 소비한점을 결과로 볼때 가격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프렌차이즈에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이 제품은 미국 맥도날드에서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한국에서는 필요성이나 베이글의 소비가 크지 않기에 제품의 활용이 아무래도 떨어지며 불필요해 보입니다.



베이글바이터를 이용하여 컷팅을 했을때 2초, 칼로자르면 24초입니다. 타이트하게 테스트 했지만 이정도의 시간이 나왔고 남은 베이글들을 시음하면서 후기를 정리해봅니다.



가격적으로 7만원이라는 가격은 상당한 고가의 제품입니다. 이제품의 특성상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작업해야하는 매장이나 프렌차이즈에 적합하다고 판단되고, 생각외로 가성비라는 부분이 없다는것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중국에서 들여온 카피제품이 있지만 이 제품을 활용하여 여러가지를 해볼수 있는 기대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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