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썸 악필교정 17일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여러므로 도움되는 연습을 시작하며 또 하나의 도전을 시작한 캘리그라피에 힘을 싣기위해 화이팅을 외칩니다. 쿠레타케붓펜 처음으로 개봉하여 선긋기 연습을 시작해봤는데, 이 연습이 생각보다 재미있고 붓이라는 매력을 느끼는 하루가 된듯 합니다.
전회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오늘부터는 캘리그라피를 병행합니다. 시간을 절약하는 연습을 하기위해 쿠레타케붓펜을 활용하여 연습을 시도해봤습니다. 기본적인 연습은 당연히 거르지 않습니다.
기초 연습 악필교정의원리 정주행
교재 정주행을 진행중이고, 예상으로 다음주중에는 교재진행이 끝날것 같습니다. 꾸준함이 생명이니 마무리까지 쭈욱 달려보도록하겠습니다. 이후 연습은 연필을 쥐고 책을 옴겨적습니다. 책을 옴겨적으면서 또 하나의 복습 과정을 진행합니다. 캘리그라피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합니다.
이즈음에 궁금한점이 있으실수 있습니다. 글씨체가 얼마나 변했을까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연필을 이용한 글씨연습을 진행하다보니 가장큰 변화는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예전처럼 잘쓰기 위한 글씨를 쓰기보다 어떻게하면 편히 쓸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오늘도 커피에관련된 도서를 마무리하고 쿠레타케붓펜으로 캘리그라피 선글씨 연습에 돌입합니다. 여러므로 하루하루가 도전의식으로 즐겁습니다.
자 카페를 활용하여 내가 할수 있는 연습 두껍고 얇은 선 연습에 돌입합니다. 15일차에 적어놓은 계획표를 책상 한켠에 붙여놓고 진도를 꼭 체크합니다.
악필교정을 진행하면서 스스로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지루하지 않아야 한다 였습니다. 물론 글씨를 교육하는 업자분들이 보시기에는 말도안되는 연습법일수 있지만 분명한것은 꾸준하게 진행하면 변화는 온다는 저만의 확신이 있습니다. 캘리그라피는 분명 진행하다가 도움을 받아야 할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글씨연습과정은 독학으로 진행을 계속 하려합니다.
쿠레타케붓펜 활용한 선글씨연습
뭐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글씨를 썼을때의 느낌은 또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이 붓펜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시간을 쪼개 연습하기 좋을것 같아서 오늘의 기본틀을 확실하게 정리해봅니다.
손글씨연습의 최종도착지는?
커피썸 악필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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