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피썸 악필교정입니다. 악필교정을 하면서 고치기위한 습관을 들이기 시작한지 11일차가 되었습니다. 여러므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 부분은 꾸준함 성실함인것같습니다. 손글씨를 고치기 위한 노력중에 일부이지만, 메모를 하는 습관고 동시에 여러가지 공부를 하는 습관도 생기는 것 같아서 요즘 되게 긍정적인 기분이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럼 11차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11일차가 되었을때 느꼈던 점은 10일이 넘어가니 필력이 조금씩 생긴다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헬스를 시작하면 1~2주일사이가 지나면 근육이 형성되어 조금더 편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연필을 쥐는 필력 또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확실히 시작하기전보다 훨씬 연필 잡기가 쉽고 손에 힘이 많이 빠졌는데도 글씨가 쓰기 훨씬 편합니다.



제 스스로에겐 많이 좋아졌다고 되내이고 있지만, 여러므로 주위의 시선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걸 왜 하는지 싶어 하지만, 전 글씨를 고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내 스스로를 바꿔보기위한 노력중에 일부라고 생각하며 진행중입니다. 분명히 성과는 있고 앞으로 더욱더 좋아지는 모습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커피의 기본개념에 대해 적어나갔습니다. 커피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역시 커피 공부를 빼놓을수 없겠지요. 항상 기본개념은 잘 잊어버리곤 하는데, 기본개념을 슥슥 적어나가며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악필고치는법 에 대해 열심히 노력중에 교정을 해나가면서 필력에 대해 느끼고 글씨가 균일하게 적히게끔 써내려가는것을 중심적으로 연습하고 학습중에 있습니다. 줄이 없는 연습장에 연습하는 이유도 그러하지만, 주위에선 줄이 있는 연습장을 사용하는것이 좋다고들 합니다. 본인의 판단으로 움직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악필교정의원리 고급편에 들어가기전 학습했던 커피일기로 여러므로 점점 잘써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확실히 힘은 많이 빠졌고, 쓰는 시간 또한 많이 줄었습니다. 



글씨 연습에 대한 포스팅을 늘려나가며 문의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저 교재 하나 잡고 시작했으며, 내 나름대로 스스로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노력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악필을 고쳐나가며 새로운도전을 시작하기위한 초석을 다지는중입니다. 캘리그라피를 하기위해 노력중에 있는 악필교정일기입니다. 더 나아지는 모습을 포스팅하기 위해 오늘도 포스팅을 마치고 휴식해봅니다.


커피썸 악필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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