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체교정 가독성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 손글씨체교정 가독성이 생기기 시작하다.

나만의 글씨체를 연구하고 연습하다가 생긴 습관은 무엇인가 적힌것을 보면 옴겨적기 시작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나름대로 글씨체를 고치기위해 노력한지 8일차가 되었습니다. 악필교정을 하면서 가장중요한것은 당연히 꾸준함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만의 필체를 찾아가는 작업이 이렇게 즐거울줄이야 하루하루가 재밌고 즐겁습니다.

명절이 다가오는중에 드는 생각은 이제 곧 새로운 도전을 할수 있는 시기가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계획표를 세웠고 손글씨를 연습하는 도중에 붓글씨도 써보고싶은 욕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차분하게 적어나가면서 변화하는 내 글씨를 보면서 새로운 도전과 함께 즐거움을 느껴보고자 합니다.

손글씨체교정을 하면서 8일차에는 책을 옴기는 연습만 진행했습니다. 책을 옴겨적으면서 하나하나 뜻과 의미를 생각하다보니 복습도 되고 너무 좋습니다. 악필교정을 하면서 또 하나의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영상을 촬영하는 것인데요. 영상을 찍어서 내가 어떻게 쓰고 있는지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악필교정 손글씨체교정하기 

나만의 글씨체를 찾아가는 과정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꾸준히 노력하여 여러가지 글씨를 써보고자 합니다.

커피썸 악필교정